자취를 시작하는 너에게 : 좋은 방 구하는 TIP

비싼 방이 좋기는 하지만... 싼 방 중에 좋은 방 가려내기

1. 일단 손품을 팔자

손품 먼저 팔아도 결국은 발품

TIP

1) 앱으로 좋은 방을 구하려면 생각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2) 직거래를 원한다면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라는 카페도 있다.

3) 공인중개사를 만나러 가기 전, 원하는 조건의 다른 방도 몇 개 더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자.

2. 사진빨 판별하기

앱으로 괜찮아 보이는 방을 발견했다. 방도 아주 밝아 보이고 사진 뒤로 공간도 넓어 보인다. 저 정도면 방도 깨끗하고 적당히 크겠지? 너저분하고 어둡고 좁던 친구의 자취방을 떠올리자 이 정도면 상태가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사진빨은 자취방에도 존재했다.

함께 기억하자. 잊지 말자. 이것은 진리다.

“사진을 절대 믿지 마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작고 작고 작을 것이며

어둡고 어둡고 어두울 것이다”

TIP

1) 크기는 실 평수 보다 살짝 작을 것으로 예상하자.

2) 가구가 없는 방은 더 넓어 보인다.

3) 침대와 가구 길이는 정면 샷으로 확인하자.

4) 밝기는 현장에서 확인하자.

3. 직접 봐야 보이는 것들

사진빨을 최대한 걷어내고도 괜찮아 보이는 방에 직접 가보기로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방 하나를 보는 데 주어진 시간이 정말 짧았다. 뒤에서 공인중개사가 지켜보고 있으니 왠지 긴장되고, 현재 세입자가 사는 곳이라면 이것저것 들춰 보기가 더 어려웠다. 내가 뭘 확인하고 뭘 물어보려고 했더라?

TIP

1) 현장 체크리스트를 적어가자.

2) 관리비와 공과금이 얼마인지 확인하자.

3) 자취생들의 조언을 얻어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다음은 꼭 확인해보자.

4. 집 주변도 중요해

적당히 괜찮은 집을 찾았다! 여기라면 괜찮을 것 같다. 바로 계약이라도 할 기세인 에디터를 자취 6년 차가 말렸다. 너, 방 안에서만 살 건 아니잖아?

TIP

1)꼭 밤에 가서 주변을 확인해보자

2) 주변 편의시설 확인하기.

5. 법.알.못이라면 표준계약서

위의 항목을 모두 체크한 뒤 내 방이다 싶으면 계약한다. 계약은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가 모두 모여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그런데 계약이고 법이고 하나도 모르는데 계약서 덜컥 썼다가 큰일 나면 어쩌지?

TIP

1) ‘주택 임대차표준계약서’로 계약하자.

2)법무부 홈페이지에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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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정민하 에디터 minami@uni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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