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들은 사람의 뇌에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은 최대 5억 권의 책에 담긴 내용만큼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인류는 아직 뇌 전체의 5퍼센트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당신이 쏟은 노력과 내일의 결실은 정비례한다." 그러므로 노력을 했는데도 기대이하의 결과를 거두었다면 그것은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또는 온힘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