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구엘파크

2013.7 Park Güell에 갔던날. 엄청나게 더워서 겨우겨우 기어갔던 기억이 난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 그림자 안에서 나오질 못하던 날씨.. 하지만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사람들이 엄청났다. 이곳 또한 가우디의 걸작.. 이제서야 가우디라는 사람이 심히 궁금해졌고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흔히 보는 직선적인 건물들과는 다르게 화려한 색깔의 타일로 장식되어있고, 동화속 마을같은 느낌을 준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너무 이쁘다!.! 위에서 바라본 풍경 저 멀리 바르셀로나 해변이 보였다. 파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가우디의 건축물들 뒤로 바르셀로나의 빽빽한 건물들이 펼쳐졌고, 또 그 뒤로는 반짝이는 옅은 파란색의 바다가 있는 풍경. 감동도 잠시 더위가 밀려왔다. 더운 날씨만 아니라면 둘러보기 정말 좋은 장소일 것이다. 찜통에 못이겨 우린 계획을 바꿔 해변으로 향했다. 선크림을 정말 덕지덕지 발라가며 모래사장 위에 편안히 누워있었다.

PhotoDrawpher 그 순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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