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이 묻어났던 페이스북과 허세가 가득했던 인스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돌파구를 찾다가 발견한 이곳.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으나 (어떨떨하다) 우선은 시작해 보는걸로 (시작이 반인거니) 2016년 2월 4일 시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