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도 더 똑똑해진다

라치오(Rachio)는 스프링클러다. 물론 단순한 스프링클러는 아니다. 사물인터넷 시대를 겨냥한 제품인 것. 라치오 스프링클러는 와이파이로 무선 연동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내장, 날씨나 환경에 맞춰서 급수를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낭비를 없애면서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최근 이 기업은 라치오 2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기능 외에도 클라우드를 통한 연동성을 높이는 한편 날씨 같은 정보를 처리해 기존보다 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제조사 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제품도 일반 스프링클러보다 비용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었지만 이번 모델은 물 사용량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고 한다. 다른 가정용 제품과의 연결성, 확장성도 높였다. 네스트와 엑스피니티, IFTTT, 아마존 에코 등과도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가 오면 잔디에 물을 뿌리지 않거나 급수 지역을 16개로 나눠서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센서 종류를 늘렸고 설치도 기존보다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이 299달러였던 데 비해 2세대 모델은 오히려 더 떨어진 249달러다. 회사 측은 라치오가 단순히 수도 요금 절약이라는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 자원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인류에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제품은 아마존 외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도 판매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rachi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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