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기 쑥쓰러워하는 내 아이에게

두 친구는 마르틴과 노라야. 두 친구는 책상과 장난감도 나눠 쓰는 단짝이야. 아, 그리고 둘이 똑같은 게 또 하나 있는데 그게 뭔지 알아? 절대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거야. 마르틴의 아빠는 민망해했어. "왜 인사를 안 하는 거야?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노라의 엄마도 매우 속이 상했어. "왜 그러는 거니? 왜 아무 말도 안 해?" 굳게 다문 입은 울타리 같아. 어쩌면 입에 지퍼를 채운 것 같이 보이기도 해. 두 친구가 고집스럽게 말을 안 하니까 어른들은 무척 답답해 했지. 그런데 다음 날, 갑자기 이런 말들이 들려왔어. "저렇게 버릇없는 아이를 봤나?" 풀이 죽어 있는 마르틴에게 노라가 말했어. "이래서는 안 돼. 우리가 바뀌어야 해. 먼저 인사를 해보자." 이제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이 왔어. 모르는 척하면 안 돼. 인사를 해 보는 거야! >>아셋맘은 오늘도 먼저 인사 중<< 명절날. 어색하고 낯선 어른들에게 엄마는 말합니다. "인사해야지." "인사했니?" "인사드려라." 어릴 때를 돌아보면 엄마도 인사하기가 참 쑥쓰러웠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보니 내 아이의 인사성이 가정교육, 인성교육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까 했단 말이야." 고개를 숙인것도, 안숙인것도 아닌 인삿말이 들린것도, 안들린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우리 아이의 인사.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민망하고 쑥쓰럽고 부담스러운 기분. 엄마부터 씩씩하게 인사하렵니다. 어색해도 큰 소리로, 낯설어도 고개숙여서. 엄마부터 인사합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날되세요" (꾸!벅! ^^)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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