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천년수

내소사 천년수를 만나면 내소사 천년수를 만나로 가는 길은 백년의 전나무 숲을 걸어야만 된다. 혼자 걷는 길이 길고 지칠까봐 작은 개울 위 돌다리도 놓였더라. 봄이 오면 꽃잎 만발할 벚나무 사이로 눈 덮인 산 솔 향기가 실려온다. 천년의 동종 소리가 지켜 낸 천년수 아래로 마음을 담아 기도하자. 다음엔 저 길로 오는 시간이 짧아지길 또 다시 사랑의 목마름이 달래지길 내소사 천년수를 지켜 온 산아, 내 깊은 사랑도 천년수에 붓는다.

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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