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029]

투명하지만 방어태세를 완비한 잘 치장된 육중한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다. 침묵과 근심 안에 갇혀 굳게 다문 입과 일렁거리는 무수한 생각의 산호초들. 더듬이 끝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기분 좋은 향기를 품은 색색의 빛가루들이 잠깐동안 움츠러든 너의 목에게 긴장한 듯 크게 뜬 나의 두 눈에게 속삭이듯 조용히 말하는 듯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미 앞이 훤히 밝잖아. 이제 두려움은 걷어내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 이 따스한 빛가루 안에는 너와 나를 지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잖아. 그리고 너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잖아..." Precious light powder / June 5, 2011 / Brazil / Guido Yang Copyright ⓒ 2013 guidoyang. All rights reserved.

Gudo Yang Illustration Feel free to contact me👇 guidoyang@hanmail.net http://blog.naver.com/guidoyang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