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하루 알바를 하고.. 오늘은 좀 이른 마감을 하고 온 이곳.. 내부자들 .. 이제서야 보려고 발걸음한 이곳.. 상영하고 있는 곳이 별루없네.. 그래도 하는 곳이 있어 볼수 있는 거에 감사해야겠지? 휴일의 어느 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