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 빈차

종일 누워있던 탓에 머리가 찌릿했어 몸도 깨울겸 걷기로 했는데 산책로가 없어 대로변을 걷고 생각할게 없어 멍하니 걸었어 너무 걸어 왔을까 돌아가기가 귀찮았어 멀리 택시가 보이고 빨간 불빛에 손을 들어 보지만 그냥 지나치는 택시에 허탈했지 택시 안에는 손님이 앉아 있었어 난 그것도 모르고 손을 들었지 사람도 그래 안에 누군가 앉아 있으면 불빛을 끄는게 맞아 난 그것도 모르고 손을 들었지 왜 빈차라고 불을 켜고 다녀? 사람 허탈하게 추운 날씨에는 더욱 난 너가 빈차인 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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