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기록 차지한 ‘초고속 시니어카’

맨 섬(Isle of Man)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앤더슨과 매튜 하인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니어카를 만들었다. 이 차량은 400m 구간을 평균 속도 173.16km/h로 달려 기네스북 세계 기록 인증을 받았다. 시니어카는 노인을 대상으로 만든 삼륜 혹은 사륜 차량이다. 이들이 시니어카로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선 이유는 우연히 본 TV 프로그램. 스쿠터에 슈퍼처저를 달고 115.2km/h를 기록한 걸 본 것이다. 실제 세계 기록은 덴마크인인 클라우스 닛센 피터슨이 기록한 400m 평균 속도인 133.04km/h다. 기네스북이 인정하는 규칙은 시니어카 동력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것을 써야 하며 교체는 할 수 있다. 또 외형은 누가 봐도 시니어카라는 걸 알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레이싱 카트 섀시를 개조하고 오토바이용 600cc 엔진을 여기에 얹었다. 위에 시니어카용 시트를 얹고 시티어링휠 등을 장착했다. 배기 파이프 2개와 드래그 레이싱용 보조 바퀴까지 추가로 곁들였다. 이 차량은 결국 세계 기록인 173.16km/h를 기록했다. 속도에 대한 도전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분야이기도 하다. 영국에선 로켓과 전투기 제트 엔진에 F1 엔진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이용해 무려 1,600km/h에 달하는 속도로 달리는 초음속 자동차인 블러드하운드(BloodHound) 같은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4년에는 996cc 엔진을 탑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잔디 깎는 기계가 187.6km/h로 기네스북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news/2016/2/video-watch-two-mechanics-race-into-the-record-books-on-a-mobility-scooter-41519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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