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달러 환율은 볼 필요 없다?

201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외국도시 3위가 홍콩이라고 합니다. 1, 2위는 도쿄, 오사카 순이구요. 이 신문기사에 따르면 홍콩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줄곧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Hong Kong Peak에서 Hong Kong Island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인데 BOC (Bank of China)에서 발행한 1000원권 (151,000원 상당) 뒷면에도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한국은행법에 따라 1950년부터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모든 은행권과 주화를 독점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은 홍콩샹하이은행 (HSBC), 스탠다드차타드은행 (Standard Chartered Bank), 중국은행 (BOC) 이들 3개 상업은행에서 법화인 홍콩달러 은행권을 (지멋대로. 나쁜 의미 아님) 발행하고 있습니다.

홍콩여행 전 언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모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홍콩 달러는 1972년 이전에는 영국 파운드화에, 그 뒤로는 미국 달러화에 7.75 ~ 7.85 홍콩 달러를 유지 (USD 1 = HKD 7.75 ~ 7.85)하는 페그제 (peg. 텐트 칠때 펙이요)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문기사를 보면 수년내에 중국 위안화에 페그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구요.

이렇다보니 여느 다른 통화처럼 홍콩 달러 환율만을 따로 지켜볼 필요는 없습니다. 늘 미국 달러 환율 (원화 대가)과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 2015년 두 통화 환율 그래프 비교해보세요. 달라보이나요? 같은 그래프 아닙니다요). 이렇듯 페그제를 운용하는 국가는 홍콩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중동국가를 비롯해 108개 국가나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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