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ROUND] AFC 투비즈, 선두 앤트워프 상대로 2-1 역전승…선두 추격 시동

[사진=AFC 투비즈]

AFC 투비즈가 리그 선두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

AFC 투비즈는 한국시각으로 7일 23시(한국시간) 홈경기로 열린 벨기에 Proximus League(2부리그) 24라운드 로얄 앤트워프(Royal Antwerp) 전에서 후반 초반 PK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메간 로랑(23,Mégan LAURENT)과 클레망 파브르(26,Clément FABRE)의 연속골이 터지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AFC 투비즈는 선두 앤트워프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AFC 투비즈는 앤트워프전에 나서는 선발 명단에 변화가 있었다. 공격진에는 지난 경기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주포 마마두 디알로(33, Mamadou DIALLO) 대신 알제리 출신 공격수 메디 페누쉐가 선발로 출전했고, 수비진에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요한 보코냐노(25, Yohan BOCOGNANO)가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했다.

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인 만큼 AFC 투비즈와 앤트워프의 경기는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양팀 합계 36개의 파울이 나올 만큼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팀의 중원 싸움은 치열했다. 전반전 45분은 양팀 모두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한 채 팽팽한 흐름으로 마무리됐다.

팽팽했던 균형을 깬 건 원정팀 로얄 앤트워프였다. 앤트워프는 후반 4분 AFC 수비진을 파고들며 얻어낸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앤트워프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앤트워프의 선제골이 터진 6분 뒤, AFC 투비즈의 미드필더 메간 로랑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AFC 투비즈는 후반 23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공격수 케빈 르페(34, Kevin LEFAIX)를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AFC 투비즈의 공격적인 교체 카드 활용은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AFC 투비즈는 케빈 르페 투입 5분 뒤인 후반 28분 수비수 클레망 파브르가 역전 골을 기록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AFC 투비즈는 골키퍼 쾬탕 브나드(21, Quetin BEUNARDEAU)가 후반 막판 부상으로 교체되는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 날 승리로 AFC 투비즈는 선두 앤트워프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줄이며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AFC 투비즈는 한국 시각으로 14일(일)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유니온 세인트 길로이스(Union Saint-Gilloise)에서 후반기 첫 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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