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협박- 내가 정말 이렇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샘이에요.

오늘은 가족 간에 은근히 행해지고 있는 '감정협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건데요.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해자도 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해요.

특히 가까운 사이 즉, 가족이나 친구, 연인 사이에서 간간히 행해지고 있는데요. 자신이 의도한 것인지도 모를 때가 많지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니한 푼이라도 물려주나 봐라

내가 빨리 죽어야 이 꼴 저 꼴 안 보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보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심리상담센터에 오는 자녀들도 예외는 아니에요.

전 회사에서 해고 될고 말 거예요

내가 너무 못나서 부모님께 폐를 끼치는 거예요

저만 없어지면 돼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집을 나가겠어요

이런 말들은 두려움을 자극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죄책감을 유발하게 하죠. 또는 막강한 의무감을 부여해 옴짝 달싹 못하게 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함으로 자신이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답니다.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렇게 엉킨 감정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을 하는데요. 이 정서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와 신경증을 유발하기도 해요. 가해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는 것은 아니에요. 사실 자신 안에 있는 불안을 다루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상대 반응을 통해 '내가 여전히 안전하다'라는 위안을 받기 위함이죠.

피해자 또한 관계를 계속 지속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상대방의 요구에 반응을 하게 되는데요. 이 굴레가 무한 반복이 되면서 혼자서는 벗어나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 방식이 건강하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 계시죠?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맞서 싸울 용기 말이죠. 죄책감과 의무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오랜 시간 당연한 것처럼 해왔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알 수 없을 때가 많답니다.

내가 정말 이렇게 해도 될까요?라고 반문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 만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이 감정협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불편한 대화를 계속해 나갈 수 있어야 하고요. 나 또한 이 게임에 적극적 참여자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래야 내가 주도해서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감정협박을 받고 계신가요? 아니면 하고 계시진 않은지?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하고 있는 언어의 패턴을 한 번 점검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잘 표현하도록 하늘샘이 도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샘입니다*^^* 삶을 살다 보면 내 뜻과는 다르게 순탄한 길만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폭풍우를 마주하게 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여러분들이 그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고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늘샘이 함께하겠습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wells05 홈페이지:www.skywel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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