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만난 드론 “이젠 산악구조대”

산행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다. 하지만 체력을 과신하거나 의욕에 넘치면 도중에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조난을 당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등산객을 자동으로 구호하는 드론 소프트웨어를 취리히대학 등이 개발했다고 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드론은 숲에서 길을 자동으로 발견하는 한편 도중에 미아가 된 사람을 찾을 수 있다. 길을 잃은 등산객을 찾으면 드론 구조대에 경보를 하며 해당 위치 정보를 보내준다. 이를 통해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등산객을 지키는 무인 감시 로봇인 셈이다. 지금까지 산악구조대가 길 잃은 등산객을 구조할 때는 순찰을 하거나 신고가 이뤄진 구조를 진행하지만 드론에게 먼저 발견 후 구호 신호 발신까지를 맡기는 것이다. 상당한 인력과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물론 이제까지 드론을 모니터링이나 구조용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지만 산악 지형에선 지형의 복잡성이나 변화가 걸림돌이었다. 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카메라 2대를 이용해 숲속에 있는 길을 발견해낸다. 또 2만 장이 넘는 등산로 이미지를 딥러닝을 통해 인공지능이 학습하도록 해서 인간을 웃도는 85%에 달하는 정확성으로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인공지능 연구는 드론의 구조 분야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mediadesk.uzh.ch/articles/2016/drohnen-suchen-selbstaendig-auf-waldwegen-nach-vermissten-_en.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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