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걷다보니 바람 심히 나부끼네 혹여나 추운 손 얼어버릴까 급히 주머니손 넣으니 멀찌막히 잊고 지내던 따스함 느껴지네 얼어버린 손 재쳐두고 급히 전활거네 여전히 얼음장 같은 추위에 나뭇작 처럼 부러질거 같지만 어머니 그 음성 들려오니 고운맘 고운달빛이 알고 날 위해 은은히 댑혀주네 매서운 바람 매서운 추위에 다시 따스한 주머니 손 넣고 하늘 봐라보니 우리 어머니 날 보는거 같아 고운맘 고운달 더 애틋해지네 항상 날 봐라보시는 고운달 저 멀리 계신 따스한 손길 심히 느껴지네 추우니 어여 집으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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