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2월18일)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8일 오늘의 탄생화는 “미나리아재비(Butter Cup)”입니다.

(꽃말: 천진난만)

봄 들판을 장식하는 귀여운 꽃들 중에서도 유달리 두드러진 것이 미나리아재비다.

노란 꽃잎이 반짝반짝 빛나 마치 별님 같은데 이 꽃잎은 아주 위험하다.

입에 넣으면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써서 가축들도 먹지 않는다.

고대에는 독의 꽃으로 씨를 화살촉에 발라 증오하는 사람에게 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은 약이기도 한데, 흑사병 치료에 사용되거나 설사나 구토제로 이용되기도 했다.

'왕의 잔', '황금의 잔', '황금의 손잡이', '뻐꾸기 새끼'같이 듣기 좋은 이름을 많이 갖고 있다.

잎새가 말굽과 비슷하다 해 '말의 발자국'이라는 별명도 있다.

미나리아재비과는 종류가 다양해서 학문상의 분류가 꽤 많다.

미나리아재비(Butter Cup)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인 라눈쿨루스(Ranunculus)는 개구리(Rana), 영어로는 버터컵(Butter-cup)이라고 하는데, 아마 꽃잎의 광택이 나는 노란색과 꽃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와 비슷한 식물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10종의 미나리아재비속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산과 들의 볕이 잘 들고 습기가 약간 있는 풀밭에 흔하게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높이는 50~70cm 정도다.

잎자루가 긴 뿌리잎은 3갈래로 깊이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3개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에나멜을 칠한 것처럼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꽃받침은 5장으로 타원형이고 털이 나 있으며 길이는 꽃잎의 반 정도이다.

연한 순을 식용으로 하기도 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잎, 혹은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사용한다.

[ACRANX 아크랑스]

Cusco_ Inca Dance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일체유심조화(一切唯心造化)라고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 특히 만남과 여행, 그리고 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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