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좋아하는 내 아이에게

▶톱니 이빨 힘센 턱 안에 이빨이 가득하다고 해도 제대로 쓸 줄 모르면 소용없죠! '유타랍토르'의 이빨은 톱니 모양이었어요. 그래서 두꺼운 고깃덩어리를 톱으로 자르듯 썰었답니다. 이미 발톱으로 찢어 잘라 놓은 먹잇감의 살코기를 말이죠. ▶무리지어 사냥하기 '마푸사우루스'가 발견되기 전에는, 육식 공룡들은 모두 혼자서 사냥한다고 여겨졌어요. 무리 지어 사냥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바로 자기보다 몸집이 큰 공룡에게도 마음껏 덤벼들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마푸사우루스는 세 마리만 힘을 합쳐도 엄청나게 커다란 초식 공룡을 쉽게 쓰러뜨릴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럼 이 날은 마푸사우루스 가족이 고기 파티를 하는 날이 되는 거죠! ▶최고가 되기 위한 싸움 과학자들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스피노사우루스와 싸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몸집 큰 두 종류의 육식 공룡은 백악기 중긴의 맞수였죠. 스피노사우루스가 몸집과 힘에서 좀 더 앞섰다면,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이빨이 위력적이었어요. 그래서 이 두 공룡이 맞붙으면 결과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웠답니다. >>아셋맘은 오늘 공룡되는 중<< -엄마, '티'는 어떻게 써? -엄마, '사우르스'야, '사우루스'야? 7살 둘째가 갑자기 공책과 연필을 들고 와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첫째 때와는 다르게 둘째는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공룡 책을 끼고 공룡이름을 달달 외우며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려 노력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기다 공룡의 몸 길이를 통해 수 개념을, 신체적 특징을 통해 비교를, 주요 공격 기술을 통해 용도 차이를, 즐겁게 익히니 일석이조네요. 모든 것이~ 유타랍토르, 티라노사우루스, 마푸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르스 등등 덕분입니다^^ 둘째의 <공룡사랑>을, 그리고 공룡과 함께하는 <한글공부>를, 조용히 응원합니다. p.s. 책 위로 공룡이 '툭!' 튀어나와 조종하는대로 움직이는 3D 증강현실북.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신기해하며 한참동안 공룡과 놀았다는 건 쉿, 비밀입니다^^/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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