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이 성공할 확률은 고작 32% 뿐이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꿈꾸는 소망은 '어떤 영화가 성공할 것인지 미리 아는 것'일 것 입니다. 그렇다면 실패한 영화에 투자하는 일은 피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드디어 일군의 컴퓨터 공학자들이 나섰습니다.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계산에 따르면 올 해 기대작중 하나인 '배트맨 대 슈퍼맨'의 성공 확률은 고작 32%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일군의 컴퓨터 공학자들이 2000년에서 2010년 까지의 영화를 모두 모아, 예산·출연 배우·감독·개봉 날짜를 정리하고, 이 요소들이 영화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분석 결과에 따라 영화의 성공 확률을 계산하는 공식을 확립한 것이지요.

참고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53%의 성공 확률을 보여 '배트맨 대 슈퍼맨' 보다 더 성공할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화 제작사들은 이 같은 분석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단언은 이릅니다. 영화의 흥행이 규모나 출연진, 감독과 시기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이 외에도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많기 때문이죠. 깜짝 흥행작이나 예상치 못한 실패작이 등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구요. 과연 32%의 성공 확률을 받아든 '배트맨 대 슈퍼맨'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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