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재감과 상술의 사이]

[자아존재감과 상술의 사이]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 붙어 있는 광고들을 보면 성형광고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 화장하는 초등학생, 성형하는 고등학생은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형이나 색조 화장이 아이들에게는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관점에서는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이면에는 '상술'이나 '마케팅'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케팅은 매우 전문적이어서 어설프게 성형을 유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만들고 약간의 '외모'를 바꿈으로써 다른 이들이 나를 '다르게' 바라본다는 것을 강조하지요.

그래서 "좀 예뻐지는게 어때서?"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문제없습니다. 좀 예뻐지면 좋지요. 하지만 이런 현상으로 인해 우리가 중요한 것을 놓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외모'에 의해서도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사람의 진짜 모습은 그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놓칩니다. 어느덧 이런 말을 하면 '고리타분하고', '꼰대같은'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책임이지요.

사회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본질보다는 외연을 중시하는 어른들의 '상술'이 아이들의 외모는 더 예쁘게 만들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가치관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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