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마음이 가는대로 가고싶다...


세월에 무르 익어 주저하는 청춘에

그저 내가 나이가 들어

스스로를 안위하기에 바빴구나...


가진 것도 잃을것도 후회 하지 않을 것 같던

철 없이 어린 내 성장기가 그리운 오늘 날...


당신 없이는 못 살아 찐하게 사랑도 해 보고

겁날 것 없이 덤벼라 세상아 의리 의리하게

우정도 나눠 봤건만 ...


오늘 날 이렇게 후회 되고

그리워 지는 건 ...


청춘....


넉넉해진 주머니에 양주를 마실지 몰라도

소주 한병에 새우깡 먹던 그 시절이 그리운 건...

그 또한 청춘....


자가용에 편히 여행 갈수 있을지 몰라도

시내버스에 통일호에 몸을 싣던 그 시절이

눈에 선한 건....


너무도 아름답고 용기 있었고

빛나던...


그 이름 청춘이다 ...


지은이 장땡.

사랑과연애 ・ DidYouKnow? ・ 창작문예 ・ 영감을주는이야기
장땡 38살 아직은 독거청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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