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식스팩] #79 라이프 트렌드 2016

안녕하세요! 2016년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그동안 발행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식스팩>을 처음에 계획했던대로 100개 까지는 발행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 회사 일도 정말 바쁘고 신기하게도 '기획'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참 많았어요 앞으로 더 좋은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INPUT을 멈추지 않아야겠죠? 다시 아이디어 식스팩에 집중하면서 저도 열공하고 또 많은 분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오랜만에 들고온 책은 바로

김용섭 저자의 <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입니다.

새해가 되면 트렌드 서적이 참 많이 나오죠. 김난도 교수의 트렌트 코리아가 대표적이지만 저는 조금 더 사람들의 삶과 생활 패턴에 주목한 <라이프 트렌트> 시리즈가 더 좋더라구요. 2015년에도 참 유익하게 읽어서 2016년도 잊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매년 한 해를 정의내릴 수 있는 한 문장이 함께 나오는데 2016년의 한 줄 요약은 바로 "그들의 은밀한 취향"입니다. 취향저격이라는 노래가 사람들을 취향을 저격하는 시대! 점점더 개인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화되고 있는 듯 한데요 과연 그런 취향 속에 숨겨진 진짜 '욕망'은 무엇일까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핵심 키워드는 사실 맨 뒷장에 다 나와있답니다. 물론 키워드도 좋지만 그 키워드가 중요해진 이유나 앞으로 우리의 삶에 혹은 기업들의 마케팅에 어떻게 잘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안에 내용까지 꼼꼼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키워드 보다는 아무래도 비즈니스와 마케팅에서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비즈니스와 마케팅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 'TASTEs'>

TASTEs

Keyword 1. 1인 창작자

제가 퍼스널 브랜드 분야에 있다보니 제일 관심이 가는 주제였습니다. 생산 수단을 개인이 소유할 수 있게 되면서 직접 Maker가 되어가는 사람들과 이를 통해 변화하는 생산과 소비의 패턴. 개인의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더욱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Keyword 2. 로봇의 등장

"미래학자나 경제학자들은 미래엔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고, 로봇이 이를 대체할 거라고 주장한다." "창의성은 자동화될 수 없기 때문에 창의적인 직종은 전망이 밝다. 창의적인 직업으로는 영화감독이나 TV 프로듀서, 디자이너, 작가 등을 꼽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경영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역할도 해당될 것이다." 단순 반복적인 일이나, 데이터와 관련된 일들을 대부분 로봇에 대체될 것으로 예측하지만, '창의'의 영역은 사람의 능력과 재능이 점점 더 부각되겠죠. 요즘 이러한 기사나 정보들을 보면서 '기획'을 하기로 한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이 분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이 밖에도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 파트에서 다룬 힙스터와 영포티에 대한 부분이라던지, 플랫폼에 대한 내용 등등 2016년에 주목할만한 트렌드에 집중해서 잘 쓰여져 있습니다. 아직 2월 밖에 안됐으니 2016년이 더 가기 전에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혜미(hm.dreaming@gmail.com) 세상을 흔드는 기획자를 꿈꾸다 @_hem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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