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않는다

입맛에 맞지 않지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잔하나를 내려놓아 나는 잘 훈련된 검투사처럼 냄새를 맡고 한모금 마셔본다 미간이 구두로 밟힌다 입안으로 타액이 고이고 식도로 내려가는 액체의 빠른 속도가 느껴지고 오랫만에 식도의 자리가 만져진다 나는 그게 무언지 묻지 않는다 엄마가 주는건 다 받아먹는다 내 시가 위로가 되길바래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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