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무리수? 아니면 자신감?

이번 MWC에서 단연 주인공은 LG다. 삼성의 갤럭시는 완벽에 가까웠지만 무난했고 LG의 G5는 어딘가 부족해보였지만, 한 방이 있었다.

완벽한 모범생 보단 어딘가 멍청하지만 성실한 친구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처럼 LG는 그간 동정표를 얻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 멍청하지만 성실한 친구의 진짜 반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은 부잣집 아들이었다던가 뭐 그런 거...)

배터리도 바꾸고 모듈도 마꾸고 친구도 엄청 데려왔으니 사람들은 우와 싶었다. 칭찬이 많았다. LG가 기세가 등등해진 모양이다. 늘 3등만 하던 이 친구가 갑자기 2등이 하는 걸 내놨다.

바로 이것. 과거 삼성이 아이폰과 붙을 때 자주 내놓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LG가 그것도 삼성을 상대로 이런 걸 만들어서 내놨다.

모듈 디자인, 배터리 교체... 뭐... 그래 알겠다.

항목들이 뭔가 LG에 겁나 유리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LG 이번에 참 잘했다. 그런데 이거... 무리수... 같아 보이는 건 내 착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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