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출연 후회한다고 돌직구 날린 박해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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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유정선배와 100%와 싱크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치인트로 몰려들게 한 1등공신인 박해진

최근에는 백인호(서강준)의 인기가 늘자

유정(박해진)의 분량을 대부분 날리고 백인호의 비중을 대폭 늘렸죠

오죽하면 미운털 박혔냐고 기사까지 날정도..

박해진의 대본과 촬영분량을 엄청 날렸다는 기사가 나서 어제 제가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관련해서 박해진의 인터뷰가 떴습니다.

평소 박해진의 성격과 인터뷰 태도와는 전혀 다르게

엄청 돌직구 던지네요 ㄷㄷ

이하 박해진과 일문일답.

-순끼 작가도 블로그에 글을 써서 불만을 표했다.

"하루 아침에 만든 웹툰이 아니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자기의 모든 것, 혼을 쏟아부으며 5년 이상을 만들어 온 캐릭터이고 스토리다.

그걸 가지고 이렇게 허무맹랑하게 변해버린 것에 순끼 작가에게 너무 너무 미안하다."

-그건 제작진이 미안해 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

"제작진은 성공의 축배를 들고 있을 거다.

어느 누구도 원작이 있었는지에 대한 관심도 없이,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왔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다.

그러니 순끼 작가에게는 제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 제가 끼운 첫 단추다. 어쨌든 가장 먼저 캐스팅이 되면서 첫 단추를 끼웠다."

-그럼, 유정 역을 맡은 것을 후회하는가.

"말했다시피 내가 끼운 첫 단추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다.

그냥 '치즈인더트랩'을 웹툰으로 남겨둘 걸 싶다."

-마음 고생이 컸을 것 같다. 끝으로 할 말이 있나.

"괜찮다.(웃음) 다음에 좋은 작품을 하면 되지 않겠나.

"저도 묻고 싶다. 제가 촬영했던 장면들뿐만 아니라, 아역들을 전부 걷어낸 것도. 유정과 아버지와의 감정선, 조금 더 설명해도 모자랄 판에 있는 것들마저 모두 들어내 버렸는지, 촬영을 안 한 것도 있는데, 한 것도 편집을 하셨더라.

그래서 오히려 제가 (이윤정) 감독님께 묻고 싶다. 이유가 무엇인지”

"애초에 감독, 작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인트에 출연을 확정했던 것은 원작의 힘, 웹툰이 가진 힘에 대한 믿음이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믿을 게 아무것도 없어졌다”

여기에 박해진의 소속사까지 인스타에 이런 말을 할 정도...

박해진은 분량 날라갈지도 모르고 열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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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정선배 = 박해진 때문에 치인트가 화제가 된건데

단물만 빼먹고 팽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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