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테러범 탐지기 개발했다

미국 샌디아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가 R3테크놀로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와 공동으로 휴대용 자폭 장치 탐지기인 CBD-100을 개발했다. 이 탐지기는 X밴드 형태 레이더를 내장해 3m 떨어진 거리에서도 1.3초 가량이면 테러 폭발물 등에 담기는 작은 금속 공이나 유리 도자기 조각, 못이나 돌 같은 걸 탐지해낸다. CBD-100은 공항과 대사관, 정부 시설, 국경 검문 등에 활용하는 걸 상정한 제품이다. 그 뿐 아니라 국제 스포츠 행사 등 이벤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R3테크놀로지 측은 이 제품의 가격은 5만 달러 정도지만 이미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싱가포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같은 국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3m라는 감지 거리는 자폭 테러의 위험성을 감안하면 충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연구팀은 앞으로 개발을 계속해 앞으로 30m까지 더 먼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share.sandia.gov/news/resources/news_releases/bomb_detecto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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