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잉글랜드는 누굴 선택할까?

잉글랜드는 유로 2016 예선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전승을 거뒀으니 말이죠. 사실 잉글랜드는 이미 팬들 사이에선 네임밸류만 좋은 팀에서 이젠 네임밸류도 떨어지는 팀으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잉글랜드는 예선전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잉글랜드는 어쩌면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잉글랜드의 중심에는 잉글랜드산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올시즌 기량이 만개한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 존 스톤스 , 토트넘의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유난히 잉글랜드 출신 공격진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시즌입니다. 이제는 정말 루니의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잉글랜드의 전문가들은 어떤 공격진을 짰는지 보겠습니다.

1. 스티븐 하워드

바클리를 쉐도우로 움직이게 하고 해리 케인을 탑으로 세워놨군요. 눈에 띄는 배합은 에릭 다이어와 델레 알리의 중원이 아닐가 합니다.

올 시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의 포메이션을 적극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2. 앨런 쉬어러

쉬어러는 4231을 택했군요. 역시 해리 케인의 톱은 똑 같습니다. 다만 루니가 2선에서 폭넓게 움직여주고 바클리와 델레 알리에게 양쪽 윙을 맡겼습니다.

3. 이안 라이트

역시 쉬어러와 비슷한 조합입니다. 4231에 다이어와 헨더슨을 중앙에 배치시켰습니다. 가장 다른점은 역시 수비라인이겠군요.

경험많은 케이힐 대신 올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몰링과 스톤스를 센터백 라인에 배치시켰습니다.

4. 찰리 화이트

마지막 스쿼드에선 루니가 좀 더 전진된 위치에 있습니다. 쉐도우 스트라이커처럼 움직이겠지만 활동량이 좋으니 여기저기 만날 수 있겠죠.

오른쪽 라인에 스털링을 올렸습니다. 대신 델레 알리와 에릭 다이어의 중앙 라인을 다시 배치했군요.

전체적인 틀은 모두 비슷한듯 합니다. 다만 양쪽 윙을 누구로 쓸 것인지. 루니와 바클리의 위치. 중앙 라인에 에릭 다이어의 파트너는 누가 좋을지 또 수비 파트너는 누가 좋을지가 중요한 쟁점인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포메이션과 스쿼드가 가장 괜찮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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