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 2016년 3월 3일 미르 - 파운드 푸티지 형식과 극영화 형식이 충돌하는 신기한 구조. 개연성이 떨어지는 구성이 없지 않으나, 단순히 섬노예라는 나무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지자체-중앙정부 갈등 등 숲을 담은 것은 만족스럽다. 6.5/10 * 여러분도 패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평점은 지속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