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게 읽은 책 디테일의 힘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남 보다 빨리 접하고 빨리 실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느냐하면 근래에 읽은 책이 있는데 디테일의 힘이란 책이며 지은이는 중국의 디테일 경영연구소를 운영하는 왕중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일고 감명을 받았는데 초판이 2005년에 나왔는데 10만에 읽었으니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좀 더 빨리 듣지 못함에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이다. 책의 내용은 사소하고 작은 일에 소흘하다가 실패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실예로 든 책이다. 책 목차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가 있다.

필자는 좋은 내용들이 있는가 하고 “디테일의 힘”이란 책과 “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 남는다” 라는 책 두권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내용은 거기서 거기이다. 내용이 비슷하다는 말이다. 한권만 구입해서 읽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다음은 목차의 일부이다. 이것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대충 알수가 있다.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출판사에서 쓴 본문의 내용이다. 이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차 석 잔'으로 명장이 되다

일본 역사상 가장 이름 높은 장군 중의 한 사람인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름을 떨치기 전, 칸온지(觀音寺)라는 절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루는 막부의 수장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 사찰을 찾아 차를 한 잔 달라고 청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친절하게 그를 맞이하며 차를 대접했다. 그런데 그가 처음에는 커다란 잔에 따뜻한 차를 따라주더니, 두번째에는 중간 정도 크기의 잔에 조금 뜨거운 차를 따라주는 것이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또다시 차를 달라고 하니까 이번에는 작은 잔에 뜨거운 차를 내놓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왜 차 석 잔의 양과 온도가 모두 다른지를 물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 큰 잔에 따뜻한 차를 대접한 것은 목이 마른 듯하여 빨리 마실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에 양을 많이 한 것이고, 두번째에는 이미 목을 축였으니 차의 향내를 맡을 수 있도록 양을 줄이고 조금 뜨거운 물에 차를 우린 것이며, 세번째에 뜨거운 차를 작은 잔에 따라준 것은 차를 두 잔이나 마셔 충분히 목을 축였을 것이기에 온전히 차의 향만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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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렇지만 필자는 이 책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우리속담에 “개미구멍이 큰 뚝을 무너 뜨린다” 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사소한 일은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짙다. 이 책을 읽은 후로는 아주작은 일에도 마음을 쓴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고 행동도 많이 변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좋게 하고 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된다. 자녀들이 조금만 잘 해도 칭찬을 해 주는 부모가 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하게 하고 “여보 수고했어요” 란 평범한 한 마디가 내 남편이 즐겁게 일하게 만든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소가 닭 보듯이 한다. 이러면 절대로 그 가정에서 웃음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웃음소리가 들리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절대로 나쁜길로 빠지지 않는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낳아 놓고는 마치 귀찮은 존재인 것처럼 여기는 부모들도 있다.

근래에 뉴스를 통해 듣기 싫은 소리를 자주 듣는다. 아이를 죽여서 냉장고에 넣어 둔 부모, 아이를 죽여서 암매장한 부모 등 듣기 싫은 소리들이다. 가슴 아픈 일들이 생기는 원인은 간단하다. 부모의 과잉 보호하에 자랐거나 아니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고 따뜻한 가슴이 있으면 절대로 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죽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소하고 작은 일에 마음을 쓰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필자와 인연이 닿은 모 프렌차이즈 본사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그 식당운영에서 잘못된 부분들이 눈에 들어 온다. 대충 적어 봤는데 7~8가지가 된다. 이 식당이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잘 되었다고 대표가 말을 한다. 대표의 이야기로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다르다고 한다. 이 말은 맞는 말이다. 처음처럼 신경을 썻더라면 지금같이 어려운 일은 생기지 않았으리라 본다. 초심을 잃은 것 때문에 많은 손해를 보고 이 식당을 처분할 수 밖에 없는 결과만 되었다.

필자는 외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이다. 마눌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이핑계 저 핑계로 외식을 하게 되는데 손님이 많은 곳은 많은대로 이유가 있고 손님이 없는 곳은 없는대로 이유가 반듯이 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 있고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이 있다. 물론 맛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식당의 분위기나 다른 것으로 인하여 가지 않는 식당도 더러 있다. 가기 싫은 식당에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 상해서 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소하다고 생각한 일들을 세심하게 살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도 초심으로 돌리고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도 초심으로 바라 보고 나를 미워하는 친구도 초심으로 바라 보면 무언가 내 생활에서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니 초심으로 돌아가는 오늘이 되시기들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오늘의 한마디*

작은 1%가 100%의 실패를 가져 온다____디테일의 힘의 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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