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떠나는 별미 여행 (1) ~ 대구의 10가지 별미를 찾아서: 매운짬갈비, 복불고기, 막창

대구는 우리나라 근대화에 크게 기여한 도시이다. 산업화도시여서 그런지 유난히도 먹거리가 많이 있다. 대구에든 10가지의 별미가 있다고 해서 ‘대구 10미(味)“라는 말이 있다.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10미를 관통하는 독특한 맛이 있다. 매운양념을 많이 쓴다는 점이다.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한 따로국밥, 매운 양념으로 볶는 복어불고기, 생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내는 뭉티기, 두말이 필요 없는 얼큰함의 대명사 동인동 찜갈비, 멸치 국물이 시원한 누른국수, 얄팍하게 빚어 굽는 납작만두, 곱창보다 고소한 소막창구이, 해산물과 함께 매콤하게 볶는 야끼우동, 채소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는 무침회, 살아 있는 메기로 얼큰하게 끓이는 논메기매운탕이다. 뭉티기는 좀 생소하다. 숙성된 생고기를 뭉텅뭉텅 썰어낸 뭉티기는 대구가 원조다. 씹는 맛이 제법. 양념장에 찍어서 맛보면 그만이다.<녹양(053-767-9922), 송학(053-762-0547), 두산일번지(053-763-5900)> 대구 별미 납작만두는 마치 부침개 같다. 납작만두는 잡채로 소를 채워 얇고 납작하게 빚은 만두이다. 양념장과 고추가루를 더해 맛본다.남문초등학교 근처에 몰려있다. <미성당만두(053-255-0742), 남문납작만두(053-257-1440)> 누른국수는 경상도 칼국수의 별칭으로 사골, 해물 등이 들어가지 않고 멸치 국물을 맛국물로 쓰는 게 특징이다. <할매칼국수(053-651-7969), 금와(053-252-5630), 대백손칼국수(053-423-2792)> 따로국밥은 밥과 국을 따로 내놓는다고 해서 따로국밥이다. 사골과 사태를 고아낸 육수에 대파와 무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하게 끓여냈다. 대구역 인근 교동에 몰려있다. <국일따로(053-253-7623), 교동따로(053-254-8923)> 복어불고기는 그 이름그대로 복어살을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을 더해 불고기식으로 볶아낸 요리다. 대구는 물로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맛이 제법이다. < 해금강(053-954-2323), 미성복어(053-767-8877), 동해복어 (053)422-5723, 동굴관 (053)424-2826> ~ 대구 10미 대표 식당 ~ 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 ( 중구 전동 7-1, 053-253-7623) 동인동 찜갈비 벙글벙글식당 ( 중구 동인동1가 322-2, 053-424-6881) 뭉티기 녹양식당 ( 중구 향촌동 74-5, 053-257-1796) 납작만두 미성당납작만두, ( 중구 남산4동 14-13, 053-255-0742) 복어불고기 미성복어 (수성구 상동 12-7, 053-767-8877) 무침회 푸른회식당, (서구 내당3동 884-11, 053-552-5040) 논메기매운탕 산정식당 (달성군 다사읍 부곡리 308-1, 053-582-2566) 막창구이 막창골목, 안지랑골목, 경북대 북문, 서부정류장 옆 야끼우동 중화반점 (중구 남일동 92, 053-425-6839)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http://bit.ly/17j45Wi http://bit.ly/11sYQzR http://bit.ly/18oBAWA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