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

정부와 여당의 무지한 권력남용이 결국 본인들의 발목을 잡는것 같다. 대테러방지법이라는 명분을 두고 권력을 동원해 그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자 야당에서는 지극히 합법적이고 민주적 방법인 필리버스터(의사진행방해연설)를 계속 이어감으로써 직권상정을 막고 있다. 또한 그것이 화제가 되어 평소 알지못했던 사실들과 현재와 과거의 국회의 상황까지 국민들에게 자연스레 홍보가 되고 전달되어 개인적으론 야당의원들이 전문인스러운 정치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들이 늘어난다고 본다. 반면 그에 대응하는 여당과 대통령은 대통령스럽지도 집권여당스럽지도 못한 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대테러방지법, 명분상으로는 테러를 방지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 법안이다. 하지만 분명 지금도 테러방지를 위한 법과 장치적제도들도 존재하고 있음이 이번 일을 계기로 드러났다.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국정원에게 엄청난 권한들이 주어지는데 개개인의 정보들과 통화기록,계좌정보, 핸드폰을 통한 감청까지 가능해지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수 있는 장치적인 모든 것들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진다. 이 법안이 통과된 후에도 각종 집회의 자유와 언론의자유, 개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가 보장될 것이며, 정치와 개인 사생활의 다수의 부분들이 균형을 유지할수 있을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무엇보다 다수의 국민을 위한 법인지 극소수 기득권의 입맛을 위한 법인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확인하고 지켜보고 그 의사표현을 다가오는 총선에서 투표로 반드시 행사해야한다. 장차 나개인을 비롯한 자녀와 가족들이 억울하고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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