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는 어쩌면 좋죠?

제가 좀 소심해서 원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 성격이에요. 학년 올라간지 얼마 안 됬는 데 수학여행을 가게 되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극적으로 친구 1명과 친해지게 되었어요. 방을 쓴 인원은 5명이었는 데 모인 건 4명이어서 이 글의 주인공인 A와 할 수 없이 같이 자기로 했어요. 수학여행을 갔다 오고 저와 A는 자연스레 점점 멀어져 갔어요. 근데 막상 저와 멀어지자 마자 A는 저희 반의 은따 아닌 은따가 되었어요. 은따가 되자 친구가 없어진 A는 주변 사람들한테 이상한(?) 선물공세를 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건 자기가 쓰던 물건을 선물로 주는 거에요. 예를 들면 자기가 쓰던 틴트, 쓰던 립밤.. 뭐 이런 거요. 근데 어느 날 부터 다른 사람들이 저와 A가 베프라고 알고 있는 거에요. 제 베프는 따로 있는 데! 알고보니 A가 소문을 낸거더라고요. 전에 올렸던 고민상담과 같은 데 저는 이런 것을 깔끔하게 처리 못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선물 공세를 받고 있어요. 심지어 얼마 전에는 저한테 전화해서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그러고! ( 덧붙이자면 이 친구 가정은 엄마, 아빠께서 이혼하셔서 정~말 쪼금 가난 해요. 학교에서 지원해줄 정도??) 이런 애들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요??

방탄소년단
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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