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영입된 아우크스부르크 출신 바바 라만 하지만 적응에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어제는 자책골을 기록했더군요. 심지어 전반끝나고 교체.. 여전히 적응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