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허니문, 가이드 없이 싸게가자

결혼준비를 할 때 느낀건,,, '웨딩'이란 단어만 붙으면 가격의 앞자리가 바뀐다는 거에요..

같은 물건도 웨딩산업에선 가격이 껑충. 허니문도 예외는 아니죠..?

항공권, 호텔, 익스커션 예약만 하면 끝

칸쿤 호텔존은 케리비안베이를 따라 일자로 쭉 되어있는 형태라, 사실 길을 잃어버리기도 어려워요 ㅋ

익스커션을 예약하면 호텔로 픽업버스가 온답니다.

▶칸쿤 익스커션 종류와 가격

https://www.vingle.net/posts/1435905

칸쿤은 직항 항공편이 없어요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에어텔을 직접 예약하면,,, 장점은? 싸게,내맘대로!

여행사를 통해 열번도 넘게 스케쥴을 요청한 결과...

최저가로 가려면 환승을 3번이나 해야하고..혹은 경유지에서 하룻밤 자야한다거나...미국까지 국적기(대한항공,아시아나)를 이용하여 한번만 경유하면 가격이 비싸요...

정말 어떻게 해도 원하는 스케쥴이 안나온다!!!!! 그래 직접하겠다.

내가 원하는 항공권 조건

- 웨딩당일 저녁출발(긴 비행이라 밤비행기로 자면서 가고싶었고, 공항근처 호텔에서 자는 경비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

- 경유는 미국에서 딱 한번만(아침에 LAX 도착-저녁에 칸쿤으로 출국 : 하루동안 LA 쇼핑ㅎㅎ)

- 국적기 선호

- 돌아올때도 가장 늦은시간에 출발하는 항공 스케쥴로.

항공스케쥴

(같은 항공스케쥴로 이용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첨부해요)

10/3(금) OZ204 ICN 20:20 - 10/3(금) LAX 15:20

10/3(금) UA1654 LAX 23:49 - 10/4(토)CUN 06:36+1일

10/10(금) DL938 CUN 17:30 - 10/10(금)LAX 20:50

10/11(토) OZ 0203 LAX 00:20 - 10/12(일)ICN 05:20​

인천-미국/ 미국-칸쿤 왕복 항공권을 따로 예약하는 방법!

저는 후자로 했고요(TAX, 유류포함 1,646,000), 당시 최저가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짰더니 원하던대로 비행기에서 저녁먹고 풀잠자고, 일어나서 10/3 반나절동안 환승시에 LA 산타모니카비치도 가고 쇼핑도 엄청나게 해대고,, 돌아올때도 호텔 체크아웃하고 마지막까지 쇼핑을..ㅋ

*공항, 항공기 이용 팁

발렛

무료샤워실

기념일 케이크

무조건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붙여야해요

칸쿤 호텔 타입

- ALL INCLUSIVE

숙박, 레스토랑, 룸서비스, 문화공연, 수영장 등 호텔 내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식음료가 포함된 개념이라 숙박비가 좀더 비싼편이며, 호텔에서 하루종일 휴양하는 여행에 적합.

▶올인클루시브호텔 소개

https://www.vingle.net/posts/1439888

- B&B(Bed & Breakfast)

숙박과 조식만 제공되는 호텔. 하루종일 외출하는 여행에 알맞다.

*호텔 예약 TIP

에어텔(항공+호텔)저렴

항공권을 고르고, 호텔을 고를 때 총 금액에서 20만원정도 할인받았어요.

호텔예약사이트

제가 다녀온 것처럼, 싸게 내가원하는대로 즐거운 칸쿤 신행 되시면 좋겠어요^^ 정말 꼭 다시가보고싶은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ㅠㅠ 기타 궁금한건 댓글로 문의주세요 ㅎ

엄마사람, 도치맘, 젊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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