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던 날인 삼일절인데요. 저는 항상 이 날이 되면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져서 애국심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순국선열들에 대하여 묵념할 때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은혜를 기리는 마음 잊지 마세요. 그것이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의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삼일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대한민국의 정치를 생각해보고 싶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치지도자가 대한민국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력에 줄을 대려는 사람들에게서 조금은 자유로운 분이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권력에 줄을 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가 많을수록 이권과 청탁이 많아질 것은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권력비리를 알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돈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에서 나가게 되는데요. 그런 음성적인 돈들이 보다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여야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이제는 국민들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올바른 정치문화를 만들어가야 하는데요.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인들을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인이 주체가 아니라 국민이 주체가 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반목의 정치만 바꿀 수 있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아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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