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걷지 않고 길을 쓰고

글을 쓴다고 대단한 줄 아는 세상 만들어 본다고 나는 두뼘 모니터에 머리를 콕 때때로 너무 예쁜 하늘도 못 볼 때가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좋더라 해가 벌써 졌네 나는 몰랐어 내가 고민하는 것들을 넘어서는 무엇이 세상에는 늘 생겼다가도 없어진다 내가 글을 쓰면 나는 고작 작은 내 마음 구석만 찾고 찾을 뿐 네게 글을 읽어주면 나는 내 마음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지를 느껴 좀 걸을까 응 네 글이 좋더라 응 나는 부끄러웠네 나는 걷지 않고 길을 쓰고 삶을 살지 않고서 삶의 소중함도 썼네 네가 나를 살게 한다 나는 때때로 글도 쓰지 못하고 잠에 들지만 못 뜨는 눈으로도 나는 정말로 쓰고 싶은 걸 생각하곤 해 내일 쓰면 돼 응 그럴게 내일은 꼭 쓸게 자자 응 자자 W 상석. P 상석, 지혜. 2016.03.01 시로 일기하기_소소한 일상일탈이 빚은 나의 감정 모양,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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