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신나는 "또띠아 피자" 만들기

"오늘 저녁은 뭐먹지?"

우리 엄마들은 끼니때가 되면 항상 뭐 먹을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특별한 반찬도 없고 새로운 것을 하기도 귀찮을때, 저는 가끔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먹어요.

아이도 배달피자는 잘 안 먹는데 또띠아 피자는 정말 잘 먹어요.

그리고 함께 만들기 때문에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거든요.

피자 만들자고 앞치마를 해 주니까 "써니 요리사" 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

레시피는 너무 간단해서 소개해 드리기도 민망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같이 보실까요?

:: 재료 ::

또띠아 2장 ( 엄마와 아이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 )

양파 1/2개, 피망 1/2개, 올리브 10개,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모짜렐라 치즈, 아기 치즈

모짜렐라 치즈만 넣으면 너무 짜기 때문에 아기 치즈도 준비해주었습니다.

:: 만드는 방법 ::

1.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다.

2. 준비한 토핑을 올린다. 토핑은 취향에 따라 크렌베리나 슬라이스 아몬드 등을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3. 치즈를 올린 뒤 180도 오븐에 15분간 굽는다.

재료 준비를 다 해놓고 써니를 불렀어요.

저는 보기만 하고 피자 만드는 것은 오롯이 써니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토마토 소스 바르다가 먹어보기도 하면서 집중하고 있어요.

동그랗게 잘 바르지는 못해소 제법 숟가락으로 잘 떠서 바르고 있네요. ^^

토핑을 올리다가 조금씩 올리는 게 싫었던지 그릇을 들고 또띠아에 들이 부었답니다. ㅡ.ㅡ;;

그리고 치즈를 올리고 있어요.

지금부터 촉감놀이가 시작됩니다. ㅋㅋㅋㅋㅋ

치즈를 조물조물 하면서 입에 넣고 먹어가면서 놀고 있어요.

피자를 만드는 것인지, 재료를 뭉게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입에 소스 묻은것 좀 보세요. 양파랑 피망은 안 먹고 올리브랑 치즈만 먹었다네요.

실컷 다 놀고 나서 손바닥 보여주고 있어요.

써니가 놀고 난 후 옆에 흘린 재료들을 다시 담아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토핑들이 가지런하지는 않지만 제법 맛있는 피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띠아 피자 만들면서 아이의 놀이도 되고 한 끼도 잘 해결 했답니다. ^^

요리를 끝내고 뽀로로 보시는 써니 요리사님! 다소곳하시네요. ^^

왜 무릎꿇고 보는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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