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우주호텔 내부”

비글로에어로스페이스(Bigelow Aerospace)가 2월 26일(현지시간) 개발 중인 우주 호텔인 올림푸스의 실물 크기 모형 내부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 로버트 비글로가 설립한 기업으로 우주호텔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 호텔은 기존 우주정거장처럼 금속으로 모양을 만드는 게 아니라 강인한 섬유로 만들어진 풍선 같은 구조를 취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접은 상태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우주에서 팽창시키는 구조를 택해 기존에는 생각할 수 없던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한 우주 정거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런 구조지만 방사선이나 우주쓰레기 충돌에 대한 내구성도 충분해 기존 모듈보다 강하다고 한다. 비글로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06, 2007년 두 차례 제네시스Ⅰ과 Ⅱ 소형 시험기를 러시아 로켓을 통해 발사해 실제로 우주에서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해 시험할 빔(BEAM) 발사를 예정하고 있다. 올림푸스(BA 2100)는 이런 시험을 거쳐 개발되며 무게는 70톤, 16명이 숙박할 수 있다고 한다. 모델명 격인 BA 2100은 내부 공간은 2,100m2인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실제 발사 시기를 불분명하지만 이 회사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개발 중인 초대형 로켓 시스템을 이용해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twitter.com/BigelowSpace/status/70300768302092288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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