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men's Interest #1.> Vehicle of Preppy

남자들의 관심사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로 최고의 장난감, ‘자동차’! 세상에는 셀 수 없을 만큼 각기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하죠. 그렇다면 과연 미국의 전통적 프레피들은 어떤 자동차를 타고, 또 선호할까요? 1.색상 클래식하고 정돈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프레피들이 꼽는 가장 ‘프레피스러운’ 색상은 바로 은색 (Silver) 입니다. 어떤 자동차 종류라도 너무 튀지도 답답하지도 않게 만들어 주는 색상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은색의 자동차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반대로 은색이 아닌 차를 찾는 것이 힘들 정도로 대중적인 색상이 됐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짐작하셨겠지만 검정색과 흰색 (Black/White) 이 그 다음을 잇는 선호 색상입니다. 은색만큼이나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클래식 한 색이죠. 또 프레피들은 자신들이 튀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주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색상들을 선호한다고 추측해 볼 수 도 있겠네요. (남들보다 눈에 띄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척 한다니, 정말 내숭이죠..!) 추가적으로 네이비 블루 (Navy blue)가 있습니다. 네이비 블루는 프레피들은 물론 누구에게나 매우 훌륭한 대안이죠. 거의 틀리는 법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독일에서 건너온 자동차들을 제외하고는 은근히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 빨간색 (Red) 자동차는 어쩌면 프레피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색상일 수 있어요. 자칫 진중해보이지 않는 이 색은 시원하게 천장이 열리는 컨버터블이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던 아버지의 어린 시절 자동차 색에 걸맞는다고 여기니까요. 2.스티커 자동차 뒷 유리나 범퍼에 부착하는 ‘스티커’! 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부착하고 다니시는데요. 이 범퍼 스티커는 자신의 소속을 나타내기 가장 좋고, 또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물건이죠. (물론, “아이가 타고 있어요”나 “초보운전”은 빼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프레피들은 전통적인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비 리그에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신이 속해있던 학교는 물론이고 비밀 사교 클럽, 럭비팀, 조정팀 등에 매우 깊은 애정과 소속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는 중에도, 그 이후에도 범퍼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퍼 스티커는 프레피가 아니더라도 많은 운전자들이 붙이고 다니는데요, 프레피들만의 특징 중에 하나는 꼭 ‘정치적’ 내용의 스티커는 피한다고 합니다. 3. 프레피들의 트렁크 진정한 프레피들의 자동차엔 이것들이 꼭 있다! 전원에서의 사교 파티, 스포츠 경기, 해변 피크닉 등을 즐기는 프레피들은 언제든지 즉흥적으로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다닙니다. 그들의 자동차 트렁크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항상 준비돼있죠. • 프레피들의 필수품, 라크로스 스틱과 공 (주: 라크로스는 하키와 비슷한 스포츠로 그물같은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 수영복 (알몸보다는 훨씬 낫죠) • 늦은 밤에 즐기는 Skinny Dip 이라 불리는 알몸 수영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비치타월 • 담요 (밤하늘의 별을 보려면 바닥에 깔 것이 필요해요) • 플래쉬 라이트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꼭 챙기라고 하셨어요) • 아침 식사를 걸렀을 때 공복을 달래줄 간단한 음식들까지. 프레피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라이프만 봐도 그들이 추구하는 여유롭고 멋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는데요.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느리고 전통적인 프레피들의 생활 방식이 일상의 활력소이자 새로운 탈출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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