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죽음과 살아있음이 주는 감정

즐거운 저녁 시간.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다.

오늘 사온 꽃을 쳐다본다.

아름다운 꽃을 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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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생명은 인간에게 기쁨을 준다.

어떤 생명은 죽어야 기쁨을 생산하고,

(소고기와 같은 인간이 먹는 동물)

어떤 생명은 살아있어야 기쁨을 생산한다.

(꽃은 시들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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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인간이 참 잔인하다라는 생각도 들고,

생명이 주는 기쁨을 우리네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무생물이 생산하는 감정의 종류 및 크기보다

생명이 생산하는 감정의 파워가 세다.

살아 있는 생명 중 인간이 컨트롤할 수 있는 것, 꽃

그래서 우리는 기쁘고 중요한 날에 꽃을 선물로 준다.

그리고 어떤 곳에 갔는데 꽃이나 식물이 화사하게 놓여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꽃이 가진 감정생산의 힘을 인정하고

이 꽃을 우리 삶 속에서, 비즈니스에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손님이 자주 오는 사무실이라면

사무실에 꽃을 갖다 놓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방문하는 손님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선사해 줄 것이다.


어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상대방이 여성이라면

아주 작은 꽃 한송이라도 함께 주면 좋다.


그것은 내가 꽃을 싫어하니 관심이 없다 차원이 아니라

상대방이 꽃을 좋아할지 아닐지 모르곘다 가 아니라

꽃이라는 생명은 생명 자체가 가진 힘이 있기 때문에

무생물만 선물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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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죽음이 인간에게 주는 기쁨.

인간은 어떤 동물의 죽음에는 굉장히 슬퍼하면서도

음식으로 고착화된 동물을 먹을 때에는

최대한 신선하게 먹기를 희망한다.

신선한 회, 어제 잡은 고기.



내 입에 들어가는 소고기 한 조각은

그 소가 죽기 전까지 섭취한 모든 식물들의 총합의 일부이다.

식물을 먹기 위해 소는 에너지를 사용하였고,

그 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다시 에너지를 사용하였다.

이렇게 많은 에너지 소모를 통해

소는 건강한 세포와 살을 만들고,

우리는 그 세포의 결정체인 살을 자르고,

불로 굽고 다시 잘라서 먹는다.


에너지의 결정체를 먹는 셈이다.


중요한 만남이라면,

동물을 죽인 요리를 함께 먹는 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남이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밀가루로 만든 스파게티나 된장찌게 같은 것을 먹는 것 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나에 대한 좋은 감정을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심어주어야 하는 식사자리라면,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다

고기집에 가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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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생명의 죽음 혹은 살아있음이

인간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생산한다는 관점에서

가설적으로 적어본 것이다.


written by 내감정을 지키는 구분자

커리어전환 ・ 대학생활 ・ 심리학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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