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새로 알게 된 집 주위 길냥이가 눈에 띌때마다 서둘러 닭가슴살이나 사료 한 움큼을 주곤 했죠 어젠 내 발걸음 혹은 칙칙한 제 냄새를 알아차렸는지 한 마리가 스윽 나타났습니다 눈빛은 '얼른 밥상을 차리거라' 하면서 말이죠 ^^ 얼른 사료를 챙겨나오니 다시금 '닝겐치곤 동작이 빠르구나' 하듯 슬며시 나타났죠 내가 뭐라고 기억해주고 나타나는 냥이들이 기특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개들은 먹는다 고양이는 식사를 한다' - 앤 테일러 앨런 「내가 사랑한 고양이」중에서 (식사를 방해할거 같아 길냥이 사진은 차마 찍지 못했습니다. 대신 예전의 낮잠을 즐기는 ○○ 사진을 짤로)

우리의 눈은 어둠속에서도 빛난다 욕심많은 게으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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