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에이핑크 빙의글 <무지개>🌈02

bgm- [에이핑크]꽃잎점 " 아마도 이건 아마도 이건요 사랑인가 봐 고민돼요 말할까 말까 할까 말까 말할까 말까 할까 말까요 대답해줘요 오늘도 난 말할까 말까 할까 말까 널 좋아한다고 할까" [여주는 보미입니다!] 하..... 이 분위기를 어찌할꼬 . . . . . . . . . . . . . .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새 내 집 앞에 와 있었고 우리는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아니, 못 나눴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너무 굳은 얼굴 표정에 하려던 말들도 입으로 쏙! 들어갔다. '아니 남주랑 초롱이 앞에서는 그렇게 활발하더니 왜 이렇게 조용해? 내가 그렇게 불편한가? ' 속으로 열심히 비난하는 중, 정국이가 먼저 말을 했다.

"누나 집 여기 맞지?" "어... 그래..." "누나 내일 아침에도 올게." 무표정으로 이 말을 하고선 빨개진 얼굴을 하고 뛰어갔다. 뭐야 나한테 관심있나? . . . . . .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고선 난 내가 매우 정신나간 상상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미쳤나봐.." 160도 넘지 못하는키에 몸무게는 ...... 할말이 없고 그냥 보통을 넘어서 통통을 향하고 있는 내 몸매와 말이 필요없는 얼굴에 (에이핑크 보미는 완전 마르고 이뻐요♥) 그냥 내가 미친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꽤 잘생긴것 같던데...' 뭔가 씁쓸한 느낌만 남긴 후 나는 곧 내가 해야 될 산더미 같은 숙제를 물리치기 위해 머리를 질끈 묶고 의자에 앉아 공부할 준비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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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공부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왜 바앙탄이라는 그룹의 사진을 보고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나는 내 손가락과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했다. '아이 참 이렇게 잘생기면 내 심장은 어떡하라는 거야...' (사진 1) 30분후 '흐흐흐 우리 태형아아 어딨니이' 1시간후 '하...... 지민아......(털썩)' (사진 2) 3시간 후 '헐.... 저 어깨 보소...... 진짜 사람 맞는거야?' (사진 3)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내 덕질은 멈춰지지 않았다. '다시 run run run 난 멈출수가 없어 또 run run ru...... 뚝'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주야 엄만데 오늘 집에 못들어갈것 같다. 돈 있는 걸로 밥챙겨먹고 있어 알겠지?" 뚜 뚜 뚜 엄마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바쁘다는 듯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쳇.. 그럼 물어보지 말든가..' 출장가신 아빠와 엄마의 야근 덕분에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다.

"하..... 우울한데 치킨이나 시켜 먹을까?" 안돼.... 이러면 안돼..........하면서도 치킨을 시켜먹는 나란 여자 훗 '내일 완전 엉망이겠다' 라는 쓸데없는 걱정도 하며 들어가지도 않는 치킨을 열심히 다 먹어 치웠다. '다시 run run run 난 멈출수가 없어 또 run run run 난 어쩔수가 없어' 또 어떤 우울한 소식일까.. 궁금해 하며 전화를 받았다. "엄마? 또 무슨일이야? 나 괜찮아. 지금 치킨 시켜가지고 잘 먹고있어. 걱정 안해도 돼." ".........?" "여보세요? 엄마?" "나 엄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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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시점

"풋...... 귀엽네" 다음 날. . . . . 꿈이 아니었다. 꿈이 아니 었다고오!!! 하하하하하하(실성) 오늘 학교 어떻게 가지? 아프다고 하루 빠질까? 아냐아냐 일단 초롱이와 남주를 죽여 놓는게 먼저야... 나는 열심히 이를 갈면서 결의를 다졌다. 그것보다 더 급한 일이 있다는 걸 모르는 상태로.... 끄아아아아아 두근두근두근두근(> <) (여주가 너무 부러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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