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 폭락으로 中 투자자 1인당 5천만원 손해

올 들어 중국 증시가 급락해 중국 투자자 1인당 5천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6% 하락한 2687.98을 기록했고 선전(深圳)성분지수도 4% 가량 하락했다. 창업판(创业板, 중국판 나스닥)은 무려 6.69%나 하락해 올 들어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 선전 양대 증시의 시가총액은 39조7천억위안(7천496조원)으로 지난해 5월말의 70조위안(1경3천217조원)을 기록했을 때보다 무려 40% 가까이 하락했다. 상하이의 경우에는 지난해 6월 12일 최고점인 5178.19를 찍었을 때보다 48%나 하락해 거의 반토막 났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53조위안(1경원)을 찍었을 때보다 13조3천억위안(2천511조원)이 감소했다. 지난달 19일 기준으로 A주 시장에 등록된 투자자 수가 5천16만9천2백명임을 감안하면 올 들어 투자자 1인당 26만5천위안(5천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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