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 산다
22년서울 토박이다
그런내가
한가지 똘기 충만한 생각을 했다
"서울 게스트 하우스는 무슨 느낌 일까 "
그렇게 나는 일을 벌리고
설날에 받은 세뱃돈 일부를 게스트 하우스 예약 비용으로 썻다
이태원 에서 묵은 게스트하우스 는
트래블 홀릭 게스트 하우스
출처 : 트래블 홀릭 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
혼숙이였다.
친구하고 같이 간탓에
외국인하고 친해질겸 외국인이 많은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다
평소에는 외국인도 많이온다는데
왜 내가 갔을때는
한국인만 그룹으로 온것일까 하고 당황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장님을 제외하고
혼자 남자...
뻘쯈 했다...
매우...
그렇게 친구와 나와
이태원 거리를 돌다가
저녘을먹고
휴식같지않는 휴식을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