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테러방지법에 목숨거는 이유.

다들 댓글달면 잡혀갈까봐 전전긍긍이시네요.ㅎ (솔직히 저도 쫌 움찔합니다.ㅎㅎ 글 안쓸려고 했는데.) 그런데요. 좀 시야를 넓혀보면 달라요. 그들이 왜 저 법에 목숨거나. 왜 노동법이랑 꼭 연계하나. 그들이 원하는게 뭘까?? 그들의 수장 뒤에 있는건 누굴까?? 감이 오나요?? 그들은 찌질하게 댓글 하나에 목멜려고 저렇게 무식하게 나온게 아닙니다.  대기업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나온 겁니다. 세계경제가 매우 힘들고 끝이 안보인다죠. 석유는 감산을 해도 비축분이 많아서 5년을 간답니다. 5년이 지나도 세계트랜드는 비화석연료를 통한 에너지생산과 동력이죠. 석유는 점점 내리막길로 갈겁니다. 그러면  그동안 화석연료인 석유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세계경제는 한동안 혹은 더 길게 어려워 질겁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기업은 타이트한 조직으로 유연성을 갖추고자 하겠죠. 그럴려면 일단 데리고 있는 정직원을 극소수만 두고 다 쳐낸뒤에 비정규직을 채용해서  고정지출 부분이면서 큰 축에 들어가는 인건비를 줄이고 일감에 따른 탄력적 인원풀을 갖출겁니다. 그게 대기업이 원하는 노동법개정이죠. 그럼 노동법개정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아닙니다. 쫓겨난 노동자를 도와주는 노조와 시민단체는 기업입장에서는 무섭고 귀찮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저 태러법이 필요한겁니다. 지금 인터넷 털어봤자 시끄러워질 뿐이죠. 그들이 원하는건 기업이윤창출에 최대걸림돌인 노조와 시민단체, 인권변호사를 박살내는 겁니다. 그들을 테러분자로 모는건 쉬우니끼요. 대부분의 국민에게 노조는   강성데모하는 인상이 박혀있으니까요. 그 다음으로 인터넷검열을 할겁니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들어올 수도 있는데 인력과 시간 낭비하지 않고 그들은 직접 사이트관리자에게 찾아가서 사이트관리권한을 넘겨 받아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글과 댓글, 유저를 차단 시킬겁니다. 거기에 운좋게 빠져나와 이슈화될려거나 수장에 대한 심한 욕, 국민이 알아서는 안되는 민김한 정보베포는 본보기로 기소되겠지요. 그렇게 풀뿌리조직을 없애고 언론의 유일한 창구인 인터넷을 접수하면 하.... 그 다음이 야당인사들에 대한 탄압일 겁니다. 바로 야당 인사들을 치기에는 입소문 내는 풀뿌리조직과 인터넷점령이 덜 된 관계로 탄압하지 않지만 그게 끝나면 가멸차게 몰아붙이겠죠. 그때는 누구도 알지 못할겁니다.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알려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뒤는 뭘까요?? 전국민의 노예화입니다. 가진자에게 짓밟혀도 뜯겨져도 도와주고 건져줄 사람하나없으니까요. 그때쯤되면 진짜 공포통치가 완성되겠죠. 이때가 오느냐 마느냐는 국민이 그들이 무서워서 잠시 스스로 눈감고 귀막고 입막느냐 그렇지 않고 모두모여 같이 저항하고 같이 막아서주느냐에 달렸겠죠. 입막지 말고 귀막지 말고 눈 감지마세요. 투표하세요. 투표날 투표하지 못할 이유는  다 겁쟁이들의 변명입니다. 안되면 새벽에 일어나서 하고 점심굶고 하세요. 전 지방이라 사전투표를 해야하는데 점심을 거르고 투표합니다. 일순간의 잠때문에 단한끼의 밥때문에 평생 대대손손 개처럼 기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투표하세요. 자신의 자유와 가치가 몇시간의 잠과 단 한끼의 밥보다 훨씬 가치있지 않습니까?? 읔.. 답답해서 써놓고도 덜덜 떨리네~ㅎㅎㅎ (펌글) 출처엔 더 많은정보와 좋은글들이 많습니다~~

출처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15184#.VtdysZQoZJc.mailto

필버 뒷이야기

삼십여명정도 되는 조그만 디자인 회사에 임원으로  있습니다. 작년까지도 직원들과   식사를 하다보면 가끔 정치얘기가 나오는데 나이어린 친구들일수록 정치에 무관심 한게 확연히보입니다. 대략  야당.여당구별도 못하는 직원부터 쿨병걸린 직원들에 할머니가  근혜찍으라고해서  근혜찍었다는  직원까지 각양각색..절반은  그러나 투표 포기자들임은 확실했어요. 근데 오늘 식사중  직원들이  식당 티비화면의 필버를  보면서  나누는 대화때문에 감동 받았네요.   진지하게들 정치얘기들을 나누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테러방지가 잘못됐다는걸 어떻게 알았니?라고 그랬더니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저거 조금만  들어보면   다 알수있어요. 저거 여당이 틀린거잖아요"  대충그런대답들이었어요. 그러면서 걱정들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지난선거 투표했니 안했니 체크를 하고 이번엔 투표들  하자고 서로 독려도 하면서.. 저보고 부탁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선거 한거 인증 안한사람은 년차주지말라고.. 필버가 어떻게 마무리되든 전 잃은것보단 얻은게 더 많은것으로 보였습니다.   참.. 그자리에서 농담으로 한소리가 있었네요. "내가 아는사람중에 국정원에 높은일하는 사람있는데 내가 느그들중  맘에 안드는 녀석있음 좀 잡아가라  하면  재판도  없이 부모도 니들 소재파악 안된채로  삼청교대로 끌려가서 뒤지게 맞다 죽어도 이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해.  날 원망하면 안돼.  그게  투표안한 댓가야."  직원들 웃다가 얼굴  굳어진건 안유머.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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