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인지세계의 이해]

[공부와 인지세계의 이해]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동기부여가 강하냐 약하냐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타고난 특성이 특정 과목에 대한 흥미도를 다르게 만들기도 합니다.

부모나 학교 그리고 친구들과 같은 주변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요. 자기 자신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연령이 몇 살 정도씩은 또래에 비해 빠르거나 느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블로그 글은 이런 부분을 제외한 기억과 인지의 세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기억을 잘 하는가? 누가 더 잘 이해하는가?에 대해서죠. (시간이 괜찮으시면 EBS 다큐프라임 영상을 직접 보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요약하면,

'이해해야 기억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해한 것은 기억하기 쉽지만 이해하지 않고 기억하려 한 것은 그리 잘 기억되지 않는다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척 당연해보이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을 관찰해보면 충분한 이해의 과정을 가지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배워야 하는 안타까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타고난 이해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이해를 하는 소수의 아이는 그 이해를 바탕으로 쉽게 기억하고 또 다른 이해로 나아가지만 ...

이해력이 약간이라도 느린 평범한 아이들은 이해를 하기보다 빨리 기억하려는 노력으로 전환해버리고 맙니다. 알게 된 내용을 곱씹으며 구조화하는 과정을 가질 시간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학습한 내용은 인지세계에 남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쉽게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공부를 해도 발전이 더딘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진도를 나가고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찬찬히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거죠.

아이들 공부 문제를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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