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저녘 맛있는곳이 고파서 이곳저곳 검색하다 발견한 Moon 신라호텔 출신 셰프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랍니다. 모던하면서 테이블 수는 많지 않고 우선 조용합니다.
메뉴와 가격입니다. 가격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민감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을께요^^)
두가지 음식을 시켰어요 찹 스테이크와 구운 가지와 브리치즈 샌드위치에요 저는 입맛에 딱이였으나 역시 맛도 민감한 부분이니 카드를 읽으시고 방문하신 여러분 몫인거 아시죠?^^
레몬 에이드에요 여기 음료는 합성 음료가 아닌 직접 수제로 갈아서 탄산수를 부어 확연히 다릅니다. 종합평가 별 다섯개 만점에 4개반 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