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봐야 할 제주여행 -쇠소깍-

주말에는 포근하더니 어제부터 썰렁해지기 시작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디디는 첫 발이

시렵기까지 하네요.ㅠㅜ

추워용~ 히잉;;;;;;

남부지방에는 비소식도 있고, 비보다 더 싫은 미세먼지와 황사소식... ㅠㅜ

핑계 삼아 공기청정기 처억!! 구입해봤어요 ㅎㅎ 인터넷 쇼핑몰에서 할인행사 소식이 ㅋㅋㅋ

안 그래도 어디 돈 쓸데없나 하던 참에 잘 됐죠 머 ㅎㅎㅎㅎ

이웃님들도 감기 조심 먼지 조심!!! 하시길 바랄께용. :)

오늘은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제주의 명소 쇠소깍을 소개할께요.~~~!!

쇠소깍이란 발음하기도 힘든 이름은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이라는 뜻의 ‘쇠소’에 마지막을 의미하는 ‘깍’이 더해진 제주 방언이라고 해요. :)

한라산 백록담에서 발원해 돈내코 계곡을 지나 남쪽의 효돈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웅덩이를 형성한 곳이라네요.~~~^^*

예전에는 그 입구를 막아 천일염을 얻어내는 염전으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추노, 아빠 어디가 촬영지로 더 유명하죠??

무료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지만 성수기에는 주차하기도 어려워 도로가에 주차된 차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D

쇠소깍에 도착하면 기원 바위가 있는데요 바위에에 쇠소깍에 얽힌 사랑이야기가 새겨져 있어요.

간추려보면, 하효마을의 부잣집 무남독녀와 머슴이 사랑에 빠졌는데 신분의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머슴은 쇠소깍 상류에 몸을 던졌답니다. 여자는 슬퍼하며 기원바위 위에서 100일 기도를 하며 시신이라도 수습하게 해 달라고 했고, 마침내 떠오른 머슴의 시신을 안고 울며 슬퍼하다가 자신도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네요. ㅠㅜ

그 후 마을사람들이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원을 드리고 마을의 성소로 여겼다고 해요.

쇠소깍에서는 투명 카약, 수상 자전거, 테우 체험장이 있어요.!!

특히 투명 카약은 여름에는 줄을 서서 체험을 할 정도로 인기 절정 이랍니다.!!!

테우는 효돈리 마을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뗏목처럼 생긴 전통 조각배라고 해요 :)

24개월 미만은 승선이 금지되어 있고, 매 정시에 출발한다고 해요!!

성인 7,000원 소인 4,000원의 이용료가 있답니다. :D

카약은 2인 이상 탑승 가능하고 8세 미만은 탑승 불가라네요~~

2인은 15,000원 3인은 20,0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

쇠소깍 주변으로 소나무 숲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유유자적 나무 데크를 걸으며 계곡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XD

지역주민들이 판매하는 기념품이나 먹거리도 먹을 만한데 특히 천혜향 아이스크림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

아직은 수상레저를 즐기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제주도에 가셨다면, 쇠소깍의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산책로를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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