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밥까페, 밥깡패 애월에서 만난 맛집

#밥깡패


밥깡패... 이름만 봐도 맛있을 것 같아요. 애월에 왔으니 많이들 하시는 코스로 저희도 향합니다.

밥깡패 - 더럭분교 - 살롱드라방


애월에서 만난 집들은 정말 감성 가득했습니다.

이 곳에서도 개를 만났습니다.

참으로... 웃는 상이군요. ㅋㅋㅋㅋㅋ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은데... 누구지요?


밥깡패에서 키우는 개인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 출몰한 개라고 하네요.

사람들 졸졸 쫓아다니고 저렇게 웃고 있었습니다.

너, 어디서 왔니?

제주에서 유명한 곳들은 그 곳만의 감성이 담겨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주인이 직접 꾸민 이 곳의 분위기, 소품 하나 하나 마음 가득 담아왔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곳..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그런데 벌써 재료가 다 떨어져서 마감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커리만 시키실거면 주문 가능하다고 하여,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손님이 되기까지도 1시간은 기다린 것 같아요.


밥까페 이용 팁이라면..

오전에 미리 와서 예약을 하시고 다른 곳을 둘러 보다가 다시 오시면 좋아요.

시간이 되면 전화도 줍니다. 전화 꼭 받으시고요.

아,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은 논답니다. ㅎㅎ


저희가 시킨 커리 두 종류에요.

아이가 있으니 아이밥도 따로 세팅해주셨어요.

빨간커리는 정말 맵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매워요.

오늘쪽 커리도 진하고 맛있었어요. 아이도 한그릇 다 먹었답니다.

아이가 잘 먹으면 그게 최고이지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지언정 유리창에 대고 쳐다보는 사람 없거든요.

주인이 눈치주는 일도 없고요.


파스타 메뉴를 못 먹어본 것이 아쉽지만, 만족스런 식당이었어요.

음악 ・ 음악페스티벌 ・ 메이크업 ・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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