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詩

봄의 레시피 봄은 유부다 겨울 쌓인 눈덩이처럼 단단한 두부가 뜨거운 바람에 속이 텅비어가고 그 얇은 트렌치 코트 속 가득 담은 꽃잎들을 뜨겁게 익혀 뜨거워 씹지도 못한채 입안에 잠시 머물다 보들보들 물기로 가득하다 숨을 몰아쉬던기억만 남기고 사라져갈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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